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롯데 자이언츠 (문단 편집) ==== 84' 부산 갈매기 ==== [[파일:attachment/pbmz84lot.jpg|width=550]] 사실 이 덱은 82~87년덱이 하나의 단일덱으로 묶여져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선 개별 단일덱은 아니다. ~~그래서 8287롯데덱의 하위항목에 기술했다.~~팀컬러는 8287 부산 갈매기와 동일하고 팀컬러 = 단일덱 이라는 프야매 내의 개념상 진정한 단일덱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84년 [[최동원]]의 [[1984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4승 활약]]으로 우승했다는 점과 수집욕을 가진 일부 사람들에겐 수집할 만한 가치가 있는 덱. 8287 부산갈매기와 롯데 자이언츠 A 팀컬러를 박으면, 투수 +10, 타자 +14. 92년과 더불어 우승했던 시기의 덱이란 점에서 롯부심이 강려크한 사람에 한해선 모을만한 덱이다. 하지만 성능은... 타선은 중심타선에서 점수를 못내면 끝나는 물방망이 타선이다. 상위타선인 84 조성옥은 유학이 가능하지만 기본 능력치 자체가 낮은 수준이고, 유두열은 상위타자 주제에 파워가 높고 교타는 74밖에 안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90-90은 불가능. 그나마 중심타자인 김용희와 5툴플레이어로 프체타인 12라이브 김주찬과 동급인 홍문종, 역시나 교장정 100을 노릴수 있는 김용철은 이덱의 유일한 득점 루트다. 유학이 가능한 포수 한문연과 유격수 정영기도 스탯 자체는 나쁘지가 않다. 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건 사실. 2루수 이광길은 유학이 가능하지만 조성옥보다 더 낮은 스탯이라 수비만 s찍으면 자기 할일 다한거고 지명타자 자리엔 김민호 보다는 심재원이 더 나은 스탯을 가지고 있다. 김민호는 교타 90 맞추기도 벅찬 스탯이라. 참고로 당시 [[대타]]로 나와 2루타 2타점을 쳐 내 타율 1.000, [[OPS]] 3.000을 기록한 84 타자[[최동원]] 카드도 있으니 심심하면 한 번 얻어보도록 하자. 투수진은 84롯데 투수 카드 숫자가 프로야구매니저에서 1군에 등록할 수 있는 숫자보다 1명 많은 12명이지만 제대로 84롯데덱을 돌리려면 '''84롯데 투수카드를 전부 다 모아야 한다.''' 먼저 1구질이 슈트인 데다가 기본 변화구 등급이 S등 꿀구질이 철철 넘쳐나는 1선발 [[최동원]]과, 고속슬라이더가 팀덱효과만 받아도 s가 뜨는 [[임호균]], 유학이 가능한 안창완까지는 무난하다. 최동원은 변화구 +17만 해주면 모든 변화구가 S가 되는 위엄을 보여준다. 반대로 '''최동원이 없으면 이 덱은 존재 가치가 없어진다.''' EX와 골글, 올스타 카드가 존재해서 그나마 다행. 4,5선발인 김문희와 이문한은 그냥 [[계륵|버리는 카드]]. 그나마 이문한은 유학을 보낼 수 있어서 그나마 괜찮지만 김문회는 유학을 못 보내기 때문에 [[답이 없다]]. 중계진은....[[이외수|아 ㅅㅂ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1중계인 배경환은 변화 85 제구 89 정신 86으로 변제 100을 노려봐도 되는 스탯이라 괜찮은데 그 이후가 문제다. 천창호까지는 레어 치고는 능력치가 나쁘진 않지만 변제 90정도가 한계인데다 밑에서 언급하겠지만 셋업도 빈약해서 셋업 카드로 써야 할 카드다. 조용철은 유학이 가능하지만 유학 + 교정으로도 답이 안나온다. 덱보정을 받아도 제구가 57... 사실 '''2이닝밖에 안 던진''' 선수에게 더 많은 걸 기대하기도 힘들긴 하다. 마무리인 김재열[* 마무리라고는 썼지만 사실 보직은 중계이다.]이 그나마 유학가능에 교정 + 스킬작 + 재계약을 받으면 90 - 90을 노려볼수 있다. 2, 3, 4중계는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그냥 내다 버리고 싶은 스탯]]을 보유하고 있다. 그렇다고 셋업이 멀쩡하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라서 셋업 포지션은 '''3코스트''' 하나가 전부라 위에서 언급했듯이 천창호를 끌어다 써야된다. 거기다 마무리 카드는 '''없다'''. 괜히 김재열을 끌어다 마무리로 써야 하는게 아니다. 그나마 이 덱의 유일한 구원 가능성은 최동원이 85년도처럼 마무리 카드가 나오고 아예 프로야구 매니저의 시스템이 바뀌어서 선발 등판하지 않는 날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중계 카드를 중복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경우인데, 마무리는 커녕 중계 카드로도 나오지 않았고 시스템에서 수정된 부분도 없어서 최동원이 선발로'''만''' 던지게 되었으니 이렇게 된 것. 결론은 '''관상용'''혹은 '''최동원 빠심'''으로 모으는 거 아니면 절대로 모아서는 안 된다. 맨위에 언급했듯이 수집가들이나, 엄청난 롯데빠나 현금이 넘쳐나는 [[갑부]]가 아닌 이상 모을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5년 8월 시점에서 레전드, 클래식, 포텐셜, MVP 등의 특수카드 다수 추가로 실전투입할 가치가 눈꼽만큼이지만 올라갔다. 패치로 84년 단일 팀컬러도 받아서 다른 단일년도덱들과 같이 타/투 +17/+12가 가능해져 숨통이 트였다. 우선 레전드 투수와 타자를 투입하여 빈약한 선발진과 득점력을 보완한다. 이후 클래식 카드는 심각한 투수진을 구제하기 위해 2장 다 투수를 쓰는게 좋은데, 천창호와 이진우는 레어가 있으니 쓸 필요 없고, 이문한은 유저 성향에 따라서 5선발로 써야하므로 다른 카드를 고르는게 좋다. 전통의 마무리 클래식 강상수는 기용 0순위이며 다른 한 자리는 아무나 돌려 쓰면 된다. 참고로 롯데 불펜 클래식 카드 중 응원단장이 달리는건 천창호, 이진우, 임경완 셋 뿐이다. 재평가되며 선발진이 상향을 받았는데 임호균이 9코로 코업하며 스탯도 좋아졌고 4선발 안창완이 원래 유학가능이라 아쉽긴해도 포텐셜을 받음으로써 체력&구위100, 제구110이 가능해졌다. 문제는 답이 안나오는 5선발과 중계진. 8코 중계 배경환이 유일한 희망인데, 5선발 자리에 넣어서 쓰고 싶어도 이러면 중계진에 구멍이 뚫린다.[* 중계진에서 배경환 다음으로 좋은카드가 겨우 5코 레어인 김재열이다...] 5선발로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체력 90, 제구 110이 가능한 4코 선발 이문한을 쓸 것인가, 불펜의 구멍을 감안하고 클래식 선발을 쓸 것인가는 유저의 선택 사항[* 운 좋으면 버리려던 경기를 먹을 수 있는 차세대 에이스 달린 이문한 vs 매 경기 불펜이 불안한 클래식 선발. 선택은 유저 몫이다]. 이문한과 같은 4코 선발 김문희는 특성 응원단장을 달수 있어서 이문한보다 불펜 활용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일 수 있는데, 영혼까지 끌어모으고 서포트카드까지 먹여야 비로소 제구 110이 가능한 관계로 다음 회에 타자들이 응단 빨 받고 점수 뽑기 전에 김문희가 먼저 점수를 헌납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인 것에 주의하자. 불펜 문제는 선발을 길게 끌고가고 계투를 스킵하는 김영덕이나 강병철 감독카드를 사용해서 극복해보자... 싶지만 현재 게임 상황은 선발을 일찍 내리고 중계 응원단장빨 받고 터지는 타격 싸움으로 가는지라 2응단이 최대인 84롯은 응단싸움에서 암담하다. 타자의 경우 김용희와 유두열이 MVP를 받아 드디어 교타 110을 찍을수 있게 되어서 만세!... 를 불렀어야하는데 하필 게임트리가 김용희를 포텐셜로 내놨다. 원래 유학이안되는 카드라 그러려니 싶지만 MVP가 정말 아깝다. 차라리 조성옥 포텐을 줬으면 참 좋았을것이다. 여튼 상위 유두열에 교타 110을 우선 세팅하고 주력110 또는 정신110을 취향껏 맞추고, 클린업 김용철 홍문종 김용희가 이전보다 강해진데다 여기에 레전드와 커하까지 가세하면 그렇게까지 과거의 물빠따는 아니긴하다. 포수는 한문연이 레어에 교110&수비SS+가 가능하지만 수비 75가 안 되어 인사이드워크S를 달 수가 없고, 인사이드워크S를 달 수 있으나 서포트카드 데일리MVP가 없으면 교110&수비SS가 불가능한 심재원과의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해보자. 2루수 박영태는 교110, 수&정100이 가능하고, 유격수 정영기도 교정110에 수비 S는 찍을 수 있으므로 그럭저럭 사람 구실은 해준다. 김용철은 올스타, 골글 유학 가능 패치가 진행된 후 슬로건 피나는 노력에 대타는 없다, 한 번 해보입시더를 장착하면 올스타는 수90, 교장주정110이 가능하며, 골글은 교110, 수100, 장&정120이 가능하니 취향껏 골라 쓰자. 레전-커하 통합패치로 이전까지 1커하 2레전만 가능한 상태에서 1커하 3레전 또는 4레전으로 취향껏 골라 쓸 수 있게 되었다. [[파일:84lotte_4.png]] 2016년 3월 1일 기준으로 프랜차이즈는 9코 임호균 하나만 출시된 상태로, 나머지 두 자리는 아직 발매되지 않아서 강화의 여지는 남아 있다. 두 자리 남은 프랜차이즈 카드 발매 대상자는 10코 김용철, 9코 홍문종, 8코 배경환으로, 누구로 발매되어도 코스트 25 제한이 유지된다면 3프랜차이즈를 동시에 돌릴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